이코마 타츠히토

 


}}} {{{#fff '''이코마 타츠히토'''
生駒 達人(いこま たつひと
'''포지션'''
어태커
'''사용 트리거'''
[image]
[ 일반 트리거 ]
'''메인 트리거'''
서브 트리거
어태커 트리거
코게츠
미장착
옵션 트리거
센쿠
미장착
디펜스 트리거
실드
디펜스 트리거
실드
미장착
옵션 트리거
백웜

'''능력치'''
미공개
'''소속'''
이코마 부대
'''계급'''
B급
'''연령'''
19세
'''생일'''
4월 9일
'''키'''
173cm
'''혈액형'''
B형
'''별자리'''
고양이자리(ねこ座)
'''좋아하는 것'''
여자, 식당의 새로운 메뉴, 축구, 가지 카레
'''직업'''
대학생
'''가족'''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성우'''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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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원작

[image] TVA 2기 설정화

[image]공식 SD


1. 개요


이코마 부대의 대장.

2. 작중 행적


모의전 대책 회의에서 귀여운 여자나 식당 메뉴로 계속 주제를 벗어난다거나, 모의전에서 카이가 베일아웃한 상황에서 그저 오키가 인기있는 팀이라고 평가하는 정신 해이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여러모로 타치카와와 비슷한 타입.
모의전 당시 타치카와가 전투중인 장면을 가까이서 관전했다고 한다.

3. 실력


보더 제일의 센쿠 코게츠 사용자로[1] 어태커 랭킹 6위. 또한, 풍인 후보자 중 한 명이다.
또한 제일의 센쿠 코게츠 사용자 답게 공격용 트리거는 코게츠에 센쿠밖에 두개만 장착하고 있는 담담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해이해보이는 정신과는 반대로 전투에 있어선 상위권 실력자다운 면모를 보인다. 쿠가와의 전투에선 그래스호퍼로 뛰어올라 피하는 패턴을 한번 보고, 같은 패턴으로 피했을 때 '그 패턴은 이미 봤다'며 센쿠로 썰어버렸고, 휴스와의 전투에선 우사미가 알려줘서 휴스가 피하지 않았다면 센쿠로 허리부터 두동강났다. 평소에도 센쿠를 활용한 기습으로 점수를 잘 취하는 듯, 휴스가 에스쿠도로 자신의 몸을 날렸을 땐, 몸 가누기도 힘든 공중에서 센쿠를 발동시켜 역으로 휴스의 다리를 잘라내고(대신 착지는 그냥 옆으로 추락), 휴스의 마지막 공격에선 센쿠를 준비하는 척 하며 풀가드하는 등 (휴스의 탄이 바이퍼라 당하긴 했지만) 평소와는 동떨어진 감각적인 전투를 보인다.
해설에서 말하길 절기 이코마 센쿠는 대개 20m정도로 설정되는 센쿠에 대응하기 위해 세팅된 유바의 속사 거리 22m에 또다시 대응해 만들어진 기술이라고 한다.

4. 기타


항상 고글을 끼고 있어서 벗은 모습을 보기 힘들다.
교토 출신.
최근엔 여자애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 기타를 시작했지만 그것을 보여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요리로 취미를 바꿀까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천연의 마이페스. 여자라면 누구나 귀엽다고 말하며 밥은 뭘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고 한다. 다만 본인은 장난치는 것이 아닌 매우 진지.
후진의 적합자 중 한사람으로 진은 그를 이코맛치(生駒っち)라고 부른다. 참고로 둘은 동갑[2]이다.
일본의 지명 나라현 이코마시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작중 보면 은근 4차원의 벽을 넘어 독자를 인식하는 언행을 보인다.
아무도 없는 방향(독자 방향)으로 고개를 틀어 'ㅁ차전 커밍 쑨'이라 한다든지, 원정대 선발 시험에서 전원이 시노다 쪽을 보는 측면샷인데 혼자 독자가 있는 정면쪽을 바라본다.


[1] 센쿠의 발동 시간과 발동 거리는 반비례하는데, 보통 1초로 약15m의 검격을 만들어내는 다른 코게츠 사용자와 달리 약0.2초로 약 40m에 달하는 검격을 만들어낸다. 작품 내에서는 검속과 센쿠의 타이밍이 맞아야만 가능한 이코마만의 절기라고 표현한다.[2] 그 외의 동갑내기는 아라시야마 쥰, 유바 타쿠마, 카키자키 쿠니하루가 있다.